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2 HOT6 GSL Season 5 (문단 편집) == 이모저모 == [[2012 HOT6 GSL Season 4]] 승격 강등전 전 주에 '''[[KeSPA]]가 GSL 불참'''이라는 대형 깽판을 쳐버려서 이에 분노한 의미인진 몰라도 IGN과 곰TV가 동시에 시즌5 계획을 팀 리퀴드에 언급하면서 '''외국 [[스덕]]들이 일제히 부왁했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4강-결승전이 연일로 치러지는''' 결선 라운드제형 파이날을 채택했다. 즉 이번 결승전에 올라오는 선수들은 2명이 아니라 '''4명'''이 된다. 아무래도 GSL 입장에서 '''결승보다는 4강에서 명경기가 속출하니''' 4강까지 결선으로 묶어서 더 힘을 실어주기로 했던 모양. 게다가 2012 시즌 3때 성사 될 뻔했던 개인리그 해외 결승이 연말에나마 시행된다는 것도 포인트다. 그리고 일정상 이 대회와 [[2012 GSL Grand Final]]을 기점으로 '''자유의 날개'''로는 개인리그가 치러지지 않을 전망(아직 단체전은 IPTL과 GSTL 상황상 1월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이다. 2013 시즌 개인리그는 '''군단의 심장'''으로 치러진다. 다만 군단의 심장 발매일이 2013년 3월이기에 2013 첫 시즌은 자유의 날개로 치러질 가능성도 있다. [[KeSPA]]에서 참가하겠다고는 말한 시즌이지만... 스타리그 보이콧으로 인한 리그 파행 위기때문에 빠르게 GG치고 시즌4부터 참가행. 그나마 이런 사태가 한번 있고 나서는 다행인지 아직까지 불참 선언이 나지 않았다. 2012시즌 첫 해외 결승이라서 외국 관중에게는 현장에서 파이널 카드가 지급, 국내 관중의 경우 [[목동 곰TV 스튜디오]]와 다른 곳에서 한 번은 하게 될 [[바크래프트]]에서 지급된다. 어쩌다 보니 '''스2팬들의 희망'''이 되어버렸다. [[옥션 스타리그 2012]]는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첫 대회치고는 나름 선방했다."라고는 했지만, 실질적인 흥행은 조금 저조. 다 필요없고 결승전 맵을 보면 토스 강세인데 아직도 [[가을의 전설(스타리그)|가을의 전설]] 타령만 하고 있다. 그래도 최근 저그들이 미칠 듯한 감충 활용으로 어느 정도 밸런스를 맟춰놓고 4년 만에 저그의 구세주가 강림한다는 포장으로 커버치고는 있다. 게다가, 지난 [[MLG]] 서머 챔피언십와 [[MLG VS Proleague]] 사이에 선댄스 MLG 대표가 트위터에서 남긴 "스타2로는 이상하게 수익이 나지 않는다"라는 발언에서 [[블리자드]] 무책임론이 팀 리퀴드까지 번졌다. 코드 A 예선 ([[코드 B]])은 11월 10-11일 양일에 걸쳐서 치러지며, 예선 신청 기간은 10/31-11/2일까지이다. 자신의 실력을 체크해 보고 싶은 유저--그래봤자 그마겠지만--는 본인계정으로 신청해 보자. 승격강등전은 언제나 지옥이긴 했지만 이번 시즌만큼 더 쇼킹한 대진도 없을 듯하다. 일단 [[이영호]], [[안상원]], [[박수호]], [[장민철]], [[원이삭]], [[김영진(프로게이머)|김영진]]이 들어 있는 점에선 정말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는 결국 코드 A에도 이어졌고, 코드 A '''1라운드'''에 '''윤영서, 정윤종, 이영호, 변현우, 장민철, 최지성, 안상원, 김영진, 안호진, 정민수, 박현우, 한이석''' 등이 산재하게 되면서 지옥으로 남을 코드 A가 되어가고 있다. 또한 예선을 뚫어서 온 통과자들 중 '''정지훈'''과 '''임재덕'''에, 8시즌만에 관뚜껑 걷어차고 GSL에 복귀한 '''강초원'''에, 케스파 스타1 마지막 리그인 TVing 스타리그 우승자와 준우승자였던 '''허영무'''와 '''정명훈''', 사상 최초 GSTL 연속 올킬의 주인공이자 WCG 2012 한국대표 선발전 1위인 '''최용화''', 지난 시즌 SAB라인의 아픔을 딛고 돌아 온 '''이제동'''까지 합류!.. 문제는 저 위의 것이 코드 A 전체를 통합해서 나온게 아니라 '''순수 코드 A 1라운드!''' 설사 저걸 뚫어내도 2R에는 '''정종현, 신노열, 송현덕, 고병재''', 3R에는 '''박수호, 원이삭, 이원표, ~~이승현~~!''' 그리고 코드 S 32강에서 신노열을 제외한 '''모든 저그가''' 16강에 진출하면서 동족전 결승의 공포에 떨고 있다. 그래도 프프전보단 낫다고는 하지만, 테란과 프로토스는 버틸 힘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